라플란드의 수십 개 호텔이 오로라를 스스로 인식해 사진과 함께 알림을 투숙객 휴대폰으로 보내는 카메라를 씁니다. 숙소를 고를 때 이것이 왜 중요한지 정리했습니다.
카메라가 하늘을 지켜보다가 오로라를 스스로 알아보고 사진을 보냅니다. 이 시스템이 하는 일, 이미 갖춘 숙소, 예약 전에 물어볼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핀란드 라플란드의 수십 개 호텔과 리조트가 투숙객을 위해 카메라 기반 오로라 알림 시스템을 설치했다고 핀란드 공영방송 Yle이 전했습니다. 카메라는 하늘을 향해 있다가 오로라를 스스로 인식하고, 지금 머리 위에서 벌어지는 장면의 사진과 함께 투숙객의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냅니다.
카메라가 하늘을 촬영하고, 누가 지켜보지 않아도 오로라를 자동으로 인식합니다.
알림이 사진과 함께 휴대폰에 도착하므로, 옷을 갖춰 입고 나갈 만큼 강한지 사진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한 숙소의 카메라가 보내는 알림과 사진은 그곳에 묵는 손님만 받습니다.
기계학습을 쓰기 때문에 촬영한 이미지가 쌓일수록 정확해집니다.
Yle 기사에 나오는 카메라는 로바니에미에 사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야리 케톨라가 처음부터 직접 만들고 프로그래밍합니다. 라플란드에 있는 오로라 카메라 가운데 30대가 그의 것이고, 다가오는 겨울에 14대를 더 설치합니다. 라플란드에서 카메라 기반 알림 시스템을 공급하는 곳이 그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의 카메라는 Wilderness Hotels 체인, 레비의 이글루, 하리니바 등에 설치돼 있습니다.
지난 시즌 그의 시스템에는 67000대가 넘는 기기가 등록됐습니다. 케톨라에 따르면 투숙객은 요즘 예약 전에 호텔에 오로라 알림 시스템이 있는지부터 묻습니다.
이 숙소에 자체 오로라 카메라가 있습니까, 아니면 일반 예보를 전달할 뿐입니까?
밤에 알림은 어떤 방식으로 도착하며, 받으려면 무언가를 설치해야 합니까?
알림은 그곳에 묵는 손님만 받을 수 있습니까?
카메라는 내가 객실에서 나갔을 때 올려다보는 그 하늘을 향하고 있습니까?
Yle 기사에는 가격이 나오지 않고, 다른 공급사의 시스템을 쓰는 숙소 목록도 없습니다. 두 가지 모두 숙소에 직접 묻는 편이 확실합니다.
하늘이 응답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때
오로라는 로바니에미의 관광 시즌을 특히 9월과 10월, 그리고 3월과 4월에 늘려 준다고 비지트 로바니에미의 산나 캐르캐이넨 대표가 말합니다. 그는 여러 앱과 웹·기상 서비스, 구름 지도가 있어도 자연 조건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 현상을 예측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케톨라의 카메라 데이터는 이른 봄에 대해 반대 방향을 가리킵니다. 라플란드에서 오로라를 볼 가능성이 가장 낮은 때가 바로 그 시기라는 것입니다. 그는 묻는 사람들에게 밖에 서 있기에 아직 너무 춥지 않은 9월이나 10월에 오라고 권합니다.
오로라 시즌과 눈, 빛을 달마다 정리한 글입니다.
유리 지붕만이 빛 아래에서 잠드는 방법은 아닙니다. 숙소 유형을 비교했습니다.